로그인 메뉴
검은 로고

작은 동네서점과 리뷰어를 위한 온라인 서점 플랫폼

· 내가 서점이 된다
· 유저타입과 수익을 분배하는 방법
· 책의 판매 수익을 계산하는 법
· 그들이 사랑한 책들
· 문의와 제안

내가 서점이 된다


서점 이미지

북크러쉬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이자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 플랫폼입니다.

동네서점이나 리뷰어 혹은 유저가 책을 추천하고 누군가 그 책을 구매하면 추천한 이에게 판매수익이 돌아가는 형태의 서점 플랫폼입니다.

책의 DB나 배송등은 북크러쉬가 담당하기 때문에, 판매할 책을 보유하거나 직접 배송할 필요없이 책을 정성들여 선정하고 추천하는것 만으로 내가 온라인 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북크러쉬는 다양한 취향과 관점의 책을 추천하는 롱테일 서점 플랫폼입니다.

베스트셀러 순으로 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하는 이의 취향과 관점에 의해 롱테일한 책들이 나열되는 곳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리소설 전문서점을 북크러쉬에 개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문학, 과학, 여행.. 더 세분화하여 천문학, 페미니즘, 건축, 요리 등과 같은 롱테일한 주제의 서점을 북크러쉬에 개설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개설된 개성있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그 주제에 관심있는 독자들과 소통하고 책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북크러쉬를 통해서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서점을 개설하고 좋아하는 책들을 추천해보세요. 책을 추천하면 내가 곧 서점이 됩니다.


유저타입과 수익을 분배하는 방법


책 이미지

북크러쉬는 책을 추천한 이에게 판매수익을 분배합니다. 

"좋은 책을 발굴하여 알리는 것은 좋은 책을 쓰는 것 만큼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북크러쉬는 출발했습니다. 그러므로 북크러쉬는 판매수익의 상당부분을 그 책을 추천한 이에게 분배합니다. 

수익을 분배하는 비율과 방식은 회원타입에 따라 달라지는데 회원타입은 서점, 가상서점, 일반유저의 세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서점 Type A. 서점 : 수익의 100%를 현금으로 지급
'서점타입'은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원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운영중인 서점의 대표님과 북크러쉬 운영자가 직접 컨택하여 '서점'타입의 회원자격을 부여하게 됩니다. '서점'은 판매 수익의 100%를 매월 현금으로 분배받게 됩니다. 

가상서점 Type B. 가상서점 : 수익의 50%를 현금으로 지급
'가상서점타입'은 현실에서 서점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으나 북크러쉬 운영자의 판단에 의해 자신만의 전문성이나 특별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유저에게 부여됩니다. '가상서점'은 북크러쉬와 협의하여 소정의 계약을 맺음으로서 그 자격을 얻게 되며 책 판매 수익의 50%를 매월 현금으로 분배받게 됩니다.

일반유저 Type C. 일반유저 : 수익의 50%를 포인트로 지급
마지막으로 '일반유저타입'은 위의 두 가지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북크러쉬에 회원가입만을 한 채 책을 추천하는 일반유저의 경우입니다. '일반유저'의 경우, 따로 계약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추천한 책이 판매되면 판매이익의 50%를 포인트로 분배받게 되며, 이 포인트는 북크러쉬에서 책을 구매할 때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의 판매수익을 계산하는 법

한편, 책의 판매수익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판매수익 = 책의 정가 - 할인금액(10%를 할인)a - 책의 공급가(정가의 60~80%)b - 배송비(주문당 2,000원)c - 카드 수수료(판매가의 3.2%)d

a. 할인금액 : 도서정가제에 의거해 일괄적으로 책의 정가에서 10%를 할인 판매합니다.
b. 책의 공급가 : 도서총판으로부터 책을 받는 도매가로서 책마다 다르며 보통 적게는 정가의 60%에서 많게는 80%정도입니다. 개별 책의 공급가는 도서총판과의 계약에 의해 공개는 되지 않으나, 정확히 계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c. 배송비 : 책의 배송권수에 관계없이 한 배송당 2,000원을 수익에서 제외합니다. 예를 들어 1권의 책이 배송되든 3권의 책이 배송되든 배송비는 2,000원이 지불되므로, 한 권당 배송비는 동시배송권수(동시주문권수)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결국 이는 책 판매수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d. 카드 수수료 : 책의 카드결재시 PG사에 납부하는 수수료로서 판매가의 3.2%를 일괄적으로 수익에서 제외합니다.

위의 수식에서 알 수 있듯이, 한 권의 책이 판매되었을 때 판매수익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정가, 공급가, 동시배송권수 세 가지입니다. 이 중 정가, 공급가는 각 책별로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기 때문에 변동의 여지가 없지만, 동시배송권수는 매 주문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책을 판매하더라도 매번 판매수익이 달라지는 변수가 됩니다.

이는 동시에 몇 권의 책이 배송되느냐에 따라 1권당 부담하는 배송비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권의 책만 배송되는 경우 한 권의 판매이익에서 2,000원의 배송비가 온전히 제해져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이익이 적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종류에 관계없이 2권의 책이 동시에 배송되었다면 권당 배송비 부담은 그 절반인 1,000원으로 줄어 그만큼 판매수익이 커지게 됩니다. 동시에 3권이 배송되면 권당 배송비는 약 667원으로, 4권이 배송되면 권당 배송비는 500원으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동시에 몇 권의 책이 동시에 주문/배송되는지에 따라 개별책의 판매수익은 달라지게 됩니다.

개별 책에 대해 예상할 수 있는 판매수익에 대해서는 각 책을 추천할 때 표시되는 판매이익 시뮬레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되지 않은 책이 판매된 경우

한편, 특정서점이나 유저에 의해 추천되지 않은 책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어느 페이지에서 검색하느냐에 따라 수익의 분배처가 달라집니다. 추천되지 않은 책을 구매하는 경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북크러쉬 메인에서 책을 검색하는 경우
북크러쉬의 페이지들(메인페이지, 통합검색페이지 등)에서 책을 검색하여 구매하는 경우에는 판매수익이 북크러쉬로 귀속됩니다.

2. 특정 서점이나 리뷰어의 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하는 경우
이 경우는 해당 서점이나 리뷰어에게 책을 구매한 것으로 간주되어 해당 서점 혹은 리뷰어에게 수익이 분배됩니다. 분배비율이나 방식은 추천된 책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만약 내가 특정서점의 팬이라면, 어떤 책을 구매하든 되도록 해당 서점의 페이지에 가서 책을 검색하고 구매하면 결과적으로 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것이 됩니다.

북크러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점과 리뷰어들은 서점리스트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책의 판매수익 및 회원타입에 대해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거나, 서점 및 가상서점의 회원자격에 대한 문의는 전화 070-7773-0055 혹은 이메일 luke@bookcrush.co.kr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들이 사랑한 책들


책 구경하는 이미지

작은 동네 서점이 곳곳에 생겨났습니다.  

이 작은 동네 서점의 방문자 중에는 “대형서점에서 보이지 않던 책이 여기에는 있다"며 반가워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압도적으로 더 많은 책이 있는 대형서점에서 발견되지 않던 그 책이 왜 좁디좁고 책 몇 권 놓여있지 않으며 찾아가기조차 힘든 작은 동네 서점에서 발견되는 걸까..

"서점은 원하던 책을 손에 넣는 장소만은 아니다.
서점은 미지의 책과의 매혹적인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다.”

일본 키노쿠니야 서점 타카이 마사시 회장

과거의 동네 서점들이 "원하는 책을 가장 빨리 손에 넣을 수 있는 장소" 즉, 로컬 책 물류 허브로서의 의미가 강했다면, 지금 생겨나고 있는 작은 서점은 후자인 "미지의 책이 발견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더 잘 해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형서점들이 가장 좋은 자리에 손님이 많이 찾는 베스트셀러를 진열하는 것과 달리 이 작은 서점들은 주인장의 관점과 세계관이 반영된 책들을 진열해 놓습니다. 한 문학 전문서점에는 주인장과 비슷한 취향의 독자들이 방문하여 주인장과 대화하며 책을 고르고, 추리소설 전문서점에는 당연히 추리소설에 흥미있는 이들이 찾아오고, 사회과학은 사회과학대로, 페미니즘은 페미니즘대로 각자의 취향과 관심이 연결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작은 동네 서점들은 책을 선정하고 손님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행위를 통해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가 채워주지 못하는 독자의 사적인 니즈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반대편에선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읽을 만한 책'을 찾고자 해도 여간해선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책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발견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책을 읽지 못하게 되는 결과는 같기 때문에 책이 발견되게 하는 일은 책을 만드는 일과 동일하게 의미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어떤 책이 발견되어 읽히게 된다면 그 책을 발굴해 알린 사람에게도 그 대가가 지불되는 것이 타당하고, 그것이 가능해진다면 더 많은 책이 누군가에 의해 알려지고 결국 읽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대형서점이 하지 못하는 서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를 작은 동네 서점들이 대신하고 있는 셈인데, 그들이 구현하고 있는 가치가 '동네'라는 한계를 넘어 더 멀리 도달하게 되길 기대하면서 이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지금 당장 오프라인 서점을 운영하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좋은 책을 발굴하고 알려서 읽혀지게 된다면 그 역시 비록 무형이지만 서점의 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초 작은 동네 서점들을 염두에 두고 만든 플랫폼이지만 더 나아가 그 서점들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치를 서점이 아니라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일반 유저나 리뷰어들도 책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각자에게 의미 있는 책들이 발견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문의와 제안
전화 070-7773-0055   |   이메일 luke@bookcru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