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그림
달에서 온 소포
차가운 면도날은 우리가 넘어야 할 새로운 변화를 위한 상처
손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곧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
걸으며 흘려보내는 수많은 마음들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는 소소한 일상의 축복
너와 내가 있는 찬란한 공간
사람의 삶, 나무들의 삶 - 살아가는 이야기는 다르지 않다
어른동화
달에서 온 소포 외 1명 / 3권의 책
감성의 밤
달에서 온 소포 외 1명 / 6권의 책
세계문학전집
달에서 온 소포 외 1명 / 8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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