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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반전이 '쎈' 추리소설을 찾으신다면? "

저자 우타노 쇼고 | 출판사 한스미디어 | 제품ID 1531030345
출판일2005.12.26 | 페이지 518|ISBN 97889597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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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치고 반전이 없는 소설은 드물지만 유독 ‘쎈’ 반전을 찾으신다면 이 소설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열에 한 분은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열에 아홉 분은 뜻밖의 반전에 ‘더 이상 놀랄 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한 결말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의 의도대로 무심코 스토리를 쫓아가다 예기치 않은 반전을 맞딱뜨려도 재밌고, 뭔가 ‘이상하다’는 위화감을 점점 키워가다 이유를 알아내고 납득하는 쪽도 재밌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지나쳤던 단서와 복선들을 매의 눈으로 다시 찾아 읽는 재미가 또 남다른 추리소설이기도 합니다. 혹 재독을 하신다면 혼자보다도 읽은 분들과 함께 숨은복선찾기를 하면 훨씬 더 재밌다고 하니 모임에서 한 번쯤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 서평

자유분방한 성격의 프리터 나루세는 지하철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한 여자를 우연히 구하게 된다. 평범한 인상 때문에 그녀를 까맣게 잊고 지내던 그는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것이 그녀와의 질긴 인연의 시작인 줄은 꿈에도 모른 체. 한편 고등학교 후배의 부탁으로 뺑소니 사건의 진범을 찾는 일을 얼떨결에 맡게 된 나루세는 얼치기 탐정 흉내를 내며 사기 조직의 뒤를 캐다가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영혼을 뒤흔들 만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 이른바 세속에 물들지 않은 여자. 금전이나 물건으로 맺어지는 관계가 아닌, 욕정을 뛰어넘어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 이를테면 들판에 핀 민들레 같은……. (18p.)

그녀는 내 도움을 받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하지만, 인간의 마음이란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다. 하루나 이틀 사이에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녀를 자살로까지 내몰았던 원인이 아마도 그대로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머잖아 또다시 그런 기분에 휩싸일 게 뻔하다. 자살은 습관이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만약 그녀가 자살하면 내 마음이 어떨까. 그녀와 친해질수록 그 슬픔도 깊어지겠지.
(250p.)

“어떻게든 해보겠어, 어떻게든.”
나는 몸을 틀어 그녀를 똑바로 쳐다본다.
“하지만…….”
“‘하지만’이라는 말은 그만해. 더 이상 자신을 망가뜨리지 마. 망가뜨리지 말아 줘.”
나는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눈앞으로 사람이 지나간다. 옆쪽의 잔디에도 사람이 있다. 도서관에서도 줄줄이 걸어 나온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꼭 껴안았다.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이제야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 (39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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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만남 7
죽음의 여인 71
재회 91
야쿠자 탐정 123
교제 199
오랜 그리움 251
밀월 317
사건의 내막 351
고백 371
그의 선택 413
진실 423
스무 살의 좌절 479
약속 495
도움말 511
옮긴이의 말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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